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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라 식용 소금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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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12

우리나라 식용 소금의 현황

 

우리나라는 2007년 현재 290만 톤 정도의 소금을 소비하고 있다.

그중 30만 톤 정도의 천일염이 생산되고 있고, 바닷물을 이용하여 이온수지막법으로 생산되는 화학소금이

55만 톤 정도이다.

나머지 200만 톤 이상의 소금이 중국이나 호주 등에서 수입되고 있다.

 

소금의 수입과정을 보면 2009년 3월 이전에는 소금이 광물로 취급되었으므로 식용과 공업용의 구분도 없고,

별다른 엄격한 통관 절차도 없이 일반 광물처럼 수입되었다.

이렇게 수입된 소금을 소금회사에서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침전시키고,

이 과정에서 미네랄도 불순물로 간주되어 제거된다.

이 과정에서 수입염은 결정 형성이 잘 되지 않으므로 4~5%의 천일염을 첨가시켜야만 결정 형성이 잘 된다고 한다.

 

그 다음 뽀송뽀송하게 하얀 소금을 만들기 위해서 화학처리를 하여 생산되는 것이 정제염이고,

정제염에 인공조미료를 붙여놓은 것이 ‘맛을 내는 소금’으로 알려져서 우리 가정의 식탁과

요식업을 하는 거의 모든 식당에서 주로 사용되어 왔다.

 

이온수지막법에 의해 나트륨이나 염소를 화학반응시켜서 바닷물에서 만들어낸 화학염도 정제염과 함께

식용으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인공화학염들은 엄밀히 말하면 식품이 아니라 일종의 화학물질이다.

여기에는 99% 염화나트륨만 존재할 뿐 자연염에 원래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은 거의 제거된다.

본래의 소금이란 짠맛만을 내는 물질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인체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손상되었을 때 그것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생명활동에 꼭 필요한

미량의 원소들을 포함한 자연상태의 소금을 말하는 것이다.

 

오사카 대학의 무시야무니라는 교수는 자신이 만든 식염연구회의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인공화학염에 대해서‘흰 소금은 사람을 서서히 죽게 만드는 살인 소금’이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사용하면서

화학염의 유해성을 밝힌 바 있다.

<올리브나무 출판사:정종희 저서‘생명의 소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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